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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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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]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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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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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짐 트렐리즈
출판사 북라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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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책소개



"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.” 


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주고 있습니다.


하루에 15분씩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입니다.


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..


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주느냐고 

반문할 수 있지만,


그것은 아이의 듣기 수준과 읽기 수준이 

열네 살 무렵에나 같아지기 때문입니다.


이전까지는 아이의 듣기 수준과 읽기 수준에 

현격한 차이가 나서 아이가 혼자 읽을 때에는 이해하기 어려운 

이야기도 들려 줄 때에는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
한 예로 지난 7년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

시트콤인 〈코스비쇼〉의 대본은 대략 초등학교 4학년 

수준에 맞춰 쓴 것인데, 이 시트콤을 시청하는 1학년생 중에 

그 원고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아이는 거의 없지만,

그것을 읽어 줄 때 즉 배우들이 연기할 때에는 

대부분의 아이가 이해한다는 것입니다.


따라서 부모가 책을 읽어 주면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 

4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고,

5학년 아이는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는데

이는 아이의 귀에 고급 단어를 넣어 주어 

아이가 눈으로 책을 읽을 때 그 단어를 

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.


이 책은 이처럼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,

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,  

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,

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 

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,

그리고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 

생생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목조목 

설명해 주고 있습니다.


또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 

좋은 도서목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

이 〈보물창고〉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 

아동도서를 꼼꼼히 살펴볼 여유가 없는 부모들을 

돕기 위한 것으로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실린 

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30여 권의 책을 

추려 실었습니다.



†목차


여는 글|

    - 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, 학교의 몫인가

    -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

    - 평범한 한 부모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

    - 책 읽어 주는 아버지의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

    -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이다


01|왜 읽어 주어야 하나


    - 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

    - 핀란드 아이들은 여덟 살이 되어야 글을 배우지만 

     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이다

    - 책을 잘 읽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

    - 책 읽어주기는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

    - 배경 지식을 쌓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

    - 입학 초기의 어휘력이 이후의 성적을 결정한다

    - 다섯 살 때까지 아이는 몇 개의 단어를 들을까

    - 어휘력 향상에는 대화보다 독서가 유리하다

    - 부모의 독서 습관은 얼마나 중요할까

    -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

    - 위기의 학교에 읽어주기와 혼자 읽기 처방을 내리다


02|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


    - 신생아는 기억한다

    - 장애아가 해냈다면 보통의 아이는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룰까

    - 하루 한 번 책 읽어주기는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 

    - 자연적인 독서 영재는 어떻게 키워지나

    - 듣기는 어휘의 저수지이다

    - 교과 교육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

    - 읽어주기는 집중력과 어휘력을 길러 준다

    -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

    - 아이가 몇 살 때까지 읽어주어야 하나

    - 다 큰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고?

    - 다섯 살과 열 살에게는 각각 다른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

    - 읽어주기는 가족을 하나로 이어 준다

    - 읽어주기는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

    - 읽고 또 읽어야 잘 쓸 수 있다

    - 책을 읽어 주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

    -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


03|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


    - 갓난아기는 줄거리보다 언어의 운율을 즐긴다 

    - 아기는 책을 쥐고 빨면서 책과 친해진다

    - 사물을 익히는 아이에게 그림책은 최고의 교육 매체이다

    - 유아기의 책은 아이에게 온갖 모욕을 당할 수밖에 없다

    - 아이는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

    - 읽어주기와 현장 학습을 병행하자

    - 설명을 곁들인 읽어주기 방식이 효과적이다

    - 비디오로 그림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

    - 월리와 아이 스파이 같은 시각 퍼즐도 도움이 될까

    - 아이가 옛날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것들

    -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구닥다리다

    - 책 읽어 줄 시간도 부족한데 토론까지 해야 할까

    -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나

    - 책 읽어 주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크게 변화시킨다

    - 취학 전 아이에게도 소설을 읽어 줄 수 있을까

    - 그림책은 생명력이 길다

    -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

    - 어떤 책이 읽어 주기에 좋은가

    - 책은 몇 장 읽어보고 나서 결정하자

    - 어떻게 하면 10대에게도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


04|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


    - 해야 할 일

    - 해서는 안 되는 일


05|혼자 읽기:읽어주기의 동반자


    - 많이 읽는 아이가 가장 잘 읽는다

    - 아이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

    - 혼자 읽기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

    - 혼자 읽기의 진정한 이득은 무엇일까

    - 왜 혼자 읽기에 실패할까

    - 학습장애아도 혼자 읽기를 할 수 있을까

    - 독서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할까

    - 엄지족이 늘어갈수록 독서율은 떨어진다

    - 혼자 읽기 원칙은 가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

    -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

    - 가능한 넓게, 길게, 깊게 읽는 것이 최상이다

    - 책은 손에 들고 다니는 여분의 뇌이다

    - 가볍고 좁은 독서가 평생 독자를 길러낸다

    - 만화책은 혼자 읽기의 좋은 출발점이다

    - 교사는 학생과 작가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쟁이다

    - 모르는 단어를 익히려면 열두 번은 보아야 한다


06|TV와 인터넷은 독인가 약인가


    - 미디어는 약장 속의 약과 같다

    - TV는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한 죄 없는 방관자일 뿐이다

    - TV 시청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 

    - 규칙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

    - 아이도 쉬어야 하지 않을까

    - 핀란드 아이들은 캡션기기를 통해 글을 익힌다

    - 인터넷인가 종이 책인가

    - 아이들은 컴퓨터로 놀 수도 있고 공부할 수도 있다

    - 인터넷과 도서관은 공존해야 한다

    - 정보고속도로는 철두철미한 여행자에게만 열려 있다

    - 모든 것은 중용이 최선이다


07|부모와 교사들의 이야기


    - 애 아빠가 달라졌어요

    - 꼬마아이들이 조용히 책을 읽어요!

    - 30분씩 책을 읽을 때마다 계급장을 하나씩 주었어요

    - 아이들과 함께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어요

    - 수화로 소설을 읽어 주었어요

    - 아동도서관은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자 기쁨입니다

    -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거나 도착하지 않습니다


부록|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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